목 디스크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목 디스크가 발생하는 원인은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목 디스크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인하여 고개를 숙인 채 장시간 내려다보는 자세, 모니터 위치 등으로 인하여 목 디스크가 발생하게 됩니다.
목 디스크 초기 치료에는 먼저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는데 있으며, 보존적 치료로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적절히 시행하여 증상의 완화를 지켜보게 됩니다.
또는 수술 전 단계인 비수술적 치료로 저온 고주파 디스크 감압술을 시행하며,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디스크에 따른 통증을 해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보존적, 비수술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미세현미경 디스크 제거술이나 인공디스크 치환술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Q
손&팔
팔꿈치 바깥쪽으로 통증이 있습니다.
A
팔꿈치 통증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를 들 수 있습니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발생하며, 골프엘보는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테니스 엘보는 운동뿐 만 아니라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주부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팔꿈치가 아프면서 그 부분을 눌렀을 때 통증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수건을 짜거나 머리를 빗는 등 일상적인 일이 어려워지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팔꿈치에 통증이 심해집니다.
테니스 엘보 초기에는 물리치료, 약물치료, 스테로이드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치료 효과가 없는 경우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Q
발목&발
아침에 발을 디딜 때 발바닥 통증이 있습니다
A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발바닥에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은 족저근막염 증상으로,
족저근막은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강한 섬에 띠를 말합니다.
이 족저근막은 발 아치를 유지하고 발바닥 충격을 흡수하는 등 보행 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손상을 입게 되면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족저근막염이라 합니다.
아침에 발을 디딜 때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 외에 발가락을 발 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하고,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발바닥 통증이 발생하며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Q
목
손이 저린데 목디스크 증상인가요?
A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는 주로 5,6번 경추, 6~7번 경추 사이에서 자주 발생하며, 주요 증상은 목이나 어깨에서 시작된 통증이 점점 내려가면서 팔, 손에 저린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원인은 경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빠져나와 팔이나 손으로 가는 신경을 자극하면서 감각이 둔해지거나 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손 저림 증상으로 인하여 손목터널 증후군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으며, 손목터널 증후군은 엄지, 검지, 중지 손가락 및 손바닥 저림 증상이 발생하는 반면,
목 디스크는 어깨 주변, 팔꿈치, 손끝에 저림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Q
허리
허리와 엉치 주변에 통증이 있어요.
A
허리와 엉치 주변의 통증은 천장관절(요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관절) 및 그 주변 인대가 손상되거나 늘어난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염증이 동반되면 허벅지나 다리 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나타나며, 오래 걷거나 서 있기 어려운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천장관절은 요추의 끝부분과 골반을 이루는 엉덩이뼈(장골)가 양쪽에서 맞물려 형성된 관절로, 상체의 하중을 지탱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관절이 틀어지거나 손상되면 통증이 발생하며, 이를 ‘천장관절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천장관절 증후군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잘 발생합니다.
1. 장시간 쭈그려 앉아서 집안일을 하는 경우
2. 임신이나 출산으로 인해 골반이 불안정해진 경우
3. 야구, 골프 등 허리에 반복적인 힘이 가해지는 운동을 자주 하는 경우
Q
어깨
어깨 통증으로 팔을 올리기 힘이 듭니다.
A
어깨 통증으로 인하여 팔을 올릴 수 없는 것은 오십견일 가능성이 있으며, 오십견은 어깨의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오십견의 주요 증상은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도 견관절 부위에 통증이 시작되면서 점점 어깨관절 운동에 제한이 오게 됩니다.
누워 있는 자세에서 통증과 불편감이 느껴지고, 밤에 통증이 더 심해져 밤에 잠을 못 자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어깨 통증과 어깨 운동의 제한으로 인하여 머리를 빗거나, 얼굴을 씻는 등 일상적인 일이 힘들어집니다.
오십견과 비슷한 증상으로 회전근개파열 증상과 오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전근개파열은 팔을 어느 정도까지 들어 올리기 힘들지만 막상 끝까지 올리면 통증이 감소하는 반면, 오십견은 어깨가 점점 굳어가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게 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Q
무릎
운동 후에 무릎통증이 있어요
A
운동 후에 무릎 통증은 무리한 운동으로 인하여 무릎 인대나 늘어났거나 반월판연골의 손상, 무릎 연골의 손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평소 과체중이신 경우에는 운동을 할 경우 무릎에 부담을 주거나 과도한 압력을 받을 수 있어 우선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주는 것이 좋고, 운동 후에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 일주일 정도 안정을 취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안정을 취할 때는 무릎 통증을 발생시키는 자세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연골 손상 등 무릎 내 손상을 입은 경우 관절내시경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Q
어깨
어깨 수술 후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A
어깨 수술을 한 후 3~4주 정도는 절대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기간 동안 수술한 부위가 아물고, 수술 부위가 대부분 치유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않도록 하고, 어깨 움직임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어깨관절 수술 후 6주부터는 어느 정도 일상생활도 가능하며, 회복 정도를 잘 살피면서 운동 범위나 강도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2~3개월 정도는 어깨 근력을 늘려가면서 정상적인 생활이나 운동이 가능하며, 운동 또한 점차적으로 강도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무릎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은 무엇이 있나요?
A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걷기 운동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10분 정도 걷다가 점점 시간을 늘려 최소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점차 시간과 속도를 늘려가는 것이 현명한 걷기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무릎에 좋은 운동으로 수영이 있습니다.
무리한 수영보다는 물속에서 걷기 운동이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무릎 근력 강화 운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전거 타기는 심폐기능뿐 아니라 무릎 근력을 강화하는데 좋은 운동으로,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무릎에 탄력성과 유연성을 길러줍니다.
Q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경우 어떤 증상이 있나요?
A
십자인대는 무릎관절 속에 무릎뼈를 지지해 주고 허벅지 뼈와 정강이 뼈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대입니다.
두 개의 인대가 십자 형태로 교차하고 있어 무릎이 앞으로 쏠리거나 뒤로 빠지는 것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십자인대 중에서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이 앞으로 쏠리거나 틀어주는 것을 막아주는데,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발생하는 증상으로 무릎을 움직이면 통증이 있고,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게 되면 무릎에서 소리가 나게 됩니다.
또 한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잘 안 펴지기도 하고, 계단을 오르거나 내릴 때 휘청거리게 됩니다.
단순한 동작에도 무릎이 무겁거나 무릎관절이 어긋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