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가 잘 아물기 전에는 과도한 허리 사용은 금물입니다.
물건을 들 때도 허리를 굽혀서 들기보다는 다리 관절을 이용하여 물건을 몸 가까이 밀착하여 들도록 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한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허리 디스크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합니다.
평소 허리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운동으로는 낮은 언덕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Q
허리
한 쪽 다리만 저린데, 디스크 증상인가요?
A
한 쪽 다리가 저리는 증상은 디스크 탈출로 인하여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압박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그 밖에 허리디스크 증상으로 요통과 함께 엉치뼈, 종아리, 다리 전체가 당기고 저린 증상이 나타나며, 다리 감각에도 이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디스크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릴 때 당기는 증상과 함께 바닥으로부터 70도 이상 올리지 못한다면 허리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Q
발목&발
발목을 삐끗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발목을 삐긋한 경우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 바로 발목염좌입니다.
발목염좌는 발목에 위치한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상태를 말합니다.
발목 바깥쪽 인대는 안쪽 인대에 비해 약한 상태로 외부 충격으로 파열 증상이 잘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목염좌가 발생한 경우 먼저 냉찜질로 붓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에 압박붕대를 통해 발목을 고정시켜 통증을 감소하고 발목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발목 염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파열된 발목 인대를 재건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Q
목
일자목 증후군 증상이 있으면 목디스크로 발전하나요?
A
목뼈는 완만한 C자형의 곡선을 이루고 있는데 반해 일자목 증후군은 목뼈가 일자로 펴져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일자목 증후군은 모니터를 볼 때 턱을 앞으로 빼는 습관이 반복되거나 장시간 고개를 숙여서 공부하는 학생, 직장인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일자목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하여 목 디스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자목 상태가 지속되다 보면 경추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도 지속적인 압박을 받게 되어 찌그러지게 되고 결국 목 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무릎
스테로이드 주사, 뼈주사는 피하는 것이 옳은가요?
A
스테로이드 주사는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골다공증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 없으며,
무릎관절이나 다른 관절질환에 과도하게 스테로이드를 남용할 경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어깨관절 증후군이나 건초염에 강력한 항염작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테로이드 주사는 적정한 선을 지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허리
허리 통증이 있을 때 무조건 누워있는 것이 좋은가요?
A
허리 통증이 있을 때는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통증을 경감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누워 있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급성요통의 경우 대개 2~3일 정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방사통이 있는 경우라도 일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너무 지나치게 누워있다 보면 신체 기능 회복이나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Q
무릎
무릎 통증에 냉찜질, 온찜질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무릎 통증으로 인하여 부종이나 열감이 있는 경우라면 먼저 냉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냉찜질은 혈관을 축소하여 지혈 효과를 내며, 무릎 부상을 당한 직후라면 냉찜질을 해 주도록 합니다.
그 후에 온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으며, 뻣뻣해진 관절과 근육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온찜질은 통증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라면 온찜질을 해 주는 것이 적합합니다.
Q
허리
허리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A
허리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으로는 걷기 운동,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운동을 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 종목을 선택하고 몰아서 한꺼번에 하기보다는 일주일에 3회 정도 적당한 강도와 시간을 유지하면서 무리 없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과 한 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 마무리 운동을 통해 가볍게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Q
발목&발
걷기 힘들 정도로 발바닥이 아픕니다.
A
걷는 것은 물론 발바닥이 지면에 닿기만 해도 통증이 있을 정도의 심한 발바닥 통증일 경우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족저근막은 발바닥이 지면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며 아치를 유지하여 발에 탄력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족저근막염은 하이힐이나 플랫슈즈 등을 즐겨신는 젊은 여성이나 마라톤, 축구 등 스포츠 활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족저근막염의 치료는 발바닥 부위에 충격파를 가해 통증에 대한 신경의 민감도를 떨어뜨려 통증을 완화시키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합니다.
Q
허리
허리 삐끗, 허리 디스크인가요?
A
흔히 허리를 삐끗했다, 담이 들었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는 급성 요추염좌라고 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하거나 직접적인 외상을 받거나 하는 경우 허리 부근의 근육과 인대에 손상을 입게 됩니다.
급성 요추염좌는 갑자기 허리를 움직일 수 없을 만큼 통증이 발생하고 걷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근육이 경직되어 허리 또는 다리를 제대로 쓸 수 없으며, 허리가 옆으로 휘는 자세를 취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고, 근육 이완제나 진통소염제 등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지만,
통증이 몇 주 이상 지속된다면 디스크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